꽃, 일상적인~

울 찌로 사랑해 고마웠다

셀라1 2023. 9. 12. 15:54

새벽에도  찡찡거려 토닥거렸었는데  내가 자는 사이  조용히  저세상으로 가 버렸다 가서도 내곁에 있으라고 했다만 ㅜㅜ 어쨌든 울 딸렘 같이 있어 맘 든든  미리 오라고하기를 참 잘한 듯 한ㅁ께 아쉽지않게 시간도 같이 보내고 ~ 웅웅웅  17년 정말  말썽한 번 없이  암걸려 수술 할 때 빼고  좋은 것 좋은날뿐이었는데.. 고맙고 사랑해 울 찌로 언제나 내곁에 있어라이.

장례치르고 급허기져 허겁지겁 식사ㅡ  이래서 슬퍼도 애도해가며 산 사람은 살아가는가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