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, 일상적인~

구름둥둥 바람살랑살랑

셀라1 2024. 9. 4. 11:06

동네가 점점 깨끗하고 더 이뻐져감. 이 장소, 폐철도가 자연친화녹지 산책길되면 더 멋진 곳이되겠지 빨리 조성되길ㅎ
어느세 선인장토끼 한마리 집에 들어왔네
산책하며 본 므흣한 풍경 하나 할머니인지 할아버지인지 알 수 없지만 정갈하게 참깨 수확하는 모습 보기좋다.
박 새하얀꽃 피는 박 박아지 귀엽게 만들 수 있는 박 예전에 제목 '박'으로 시 써서 A점 받았던 박 이다 ㅋ 찻길가의 야생 박

점점 일이 하기 싫어진다 클났다 클났어. 나름 지쳤었나보다. 나는 내가 이럴줄 몰랐다 ㅋㅋ 때가되면 일어낙 싶어질테지 뭐. 닐니리야~  낭창낭창 베트남 시골길 걷다오고 싶다 한달만.  과일값이 무진장 싸고 다양해서 좋은 베트남,캄보디아 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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