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, 일상적인~

2025.01.13

셀라1 2025. 1. 13. 13:40

고맙다 딸렘 열심히 바르고 노화탈출 함 해 보께 ㅎ
강이 꽁꽁 얼었다 평소에 저 안에 들어가고싶어 안달했던 녀석 얼어있는 강에 드뎌 들어가게 되었다
닭갈비 포식 딸렘이 안 먹구가서 내가 냉동실에서 꺼내 포식~

 

묵은지갈비찜 다 먹구  당면 넣어 밥대신 먹구 한 번 더 건져 먹구 남아도 버려야긋다 

 

 

누룽지밥에 꽂혀서  며칠 먹구 또 먹구 ㅋㅋ 또  침고인당

딸이 가져 온 채소와 베란다 상추 뜯어서 닭갈비 포식
이쁜 난타나 동백은 꽃필 생각도 안 하네 비료가 부족하나? 광은 충분하지싶은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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