쾌적하고 안전하고 이쁘기까지한 강변산책로 계속가면 보문까지도 연결된다
작품제목 꿈꾸는 소년 사슬을 끊고 자유를 구가하는 꼬맹이. 의식이 어디를 향해있으려나 무엇을 하고 싶어하나?!!
나는 지금 꿈을 실현 못 시키고 사슬에 묶여있는 꿈꾸는 중년 ㅡ 의 삶을 살고있는 중 ㅋㅋ쩝. 결단이 서면 휘리릭 간다.제2의 고향이었던 곳으로 ~~.
'꽃, 일상적인~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차소리 공사장소리 새소리ㅡ집중할 것에 집중하기 (0) | 2025.05.29 |
---|---|
바라본다 황무지가 꽃밭이되는 (0) | 2025.05.29 |
로맨틱 우아한 장미 (0) | 2025.05.28 |
고맙다 언냐 (0) | 2025.05.27 |
모처럼 강변산책 (0) | 2025.05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