흥해공고에서 한국사 시험치고 나오다 화단의 꽃들이 예뻐 찍어 봄
긴장이 풀려선지 급 허기지고 배고파 돌아가실 것 같아 중간의 죽도시장에 내려 회 한사리 허겁지겁 묵고 집에 옴.
같이 가준 딸~ 고마버이~~ 담에 1~2급 칠 때도 같이가자이~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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