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큼 발랄~
오늘도 아침 안 먹는 엄마를 위해 딸이 차려 준 아침밥~ 와플 굽고 원두 내려서 맛있게 차려주니 다 먹었음. ...가만보니 입맛이 없어 아침을 안 먹는게 아니라 순전히 게으르고 구찮아서 안 먹는 거였지 싶다.차려주면 뚝딱 다 먹어치우니..ㅋㅋ
고마워 딸~~ 활기차게 화이팅하삼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