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적으로보면 별로인데 하나하나보면 참 우아하고 아름답다 핑크동백~ 음 뭐랄까 너무 덕지덕지 붙어서 너무나 많이 피어 여백의 미가 없어 더 그런것 같다. 조금은 적게 조금은 떨어져서 피면 더 이쁘고 매력적일텐데.. 꽃계의 과유불급의 표본??ㅋㅋ
일할 땐 산책하고 집에서 딩굴딩굴하는 자유로운 일상을 그리워하고 원했었지.
기왕 쉬는거 쉴 땐 갑갑하다거나 자기효능감 가치감이 떨어져 힘빠진다거나 하지말고 자유를 온 몸 온 영혼으로 즐기며 쉬고~ 일할 땐 구속감, 일로 오는 스트레스보다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끽하며 즐겁게 일하자.이제 2달 조금 넘게 남았다.
지금은 쉬는시간~ 열심히 일하기 앞서 잘 쉬어보자고 여행도 간간히 해감서 ㅎㅎ
좋은 것들 많이 보고 좋은 생각들 많이 하고 새로운 도전도 좀 해보구 기회에 무엇보다 하루500명 코로나감염되는 시기니만큼 안전 최우선!!.
'꽃, 일상적인~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산청 언니의 세컨드하우스 (0) | 2022.04.11 |
---|---|
매일 꽃소식 도도한 도화~ (0) | 2022.04.06 |
살구꽃3개 만개 ㅎ (0) | 2022.04.02 |
샤랄라 벚꽃과 새 (0) | 2022.04.02 |
봄마다 보는 풍경 매년봐도 좋은 동네풍경들 (0) | 2022.03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