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누리고 있는 틀을 놔 버리고 깨야 변화도 가능한거 아닌가. 그럼 과연 현재 누리고 있는 잇점을 과감히 버리고 깡촌으로 들어갈 준비가 정말 되 있는건가?!! 새로운 변화에 무게를 더 둘 만큼의 즐거움인건가 변화된 삶이?!
읍단위 정도라면 계획대로의 미래가 될 것도 같은딩 일단은 깊이 함 더 생각해보구 결단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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