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, 일상적인~

가을이 익어간다 예쁘게 제 각각의 색으로.

셀라1 2022. 11. 1. 11:00

단기 알바끝내고 맘껏 또 쉬는 중  내년봄엔  연장반만 맡아야겠다 온종일 하기엔 체력 딸리고 삶의 질도 떨어지네.ㅜ

베란다 텃밭채소들 제법 쏠쏠한 추수의 재미가 있음ㅎ

과꽃을 심었는데 다음해엔 들국화처럼 피어났넹

얼집 야간연장반  울 온유~ 찍은 사진 다 삭제했는데 활짝 화사하게 웃는 이 사진은 차마 못 지웠넹 잘 커라 다치지말고 많이 웃구~뇬석 선생님 많이 따르고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웠엉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네 ㅎㅎ 내내 행복해라   귀요미 온유야.

아메리칸 블루  색이 파랑색꽃 예쁜데 너무 일찍져서 아쉬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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