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, 일상적인~

좀 더 풍요롭고 다양한 삶을 살고파

셀라1 2022. 11. 9. 10:07

바닷가 마을로 이사가면 딱 좋겠는뎅  하늘이시여 방법을 알려주소서 그 길로 가게 도와주소서~ 운명이라면.

문득 네가 생각 나 또 눈시울 붉어지고.. 햇살아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이 담에 또 만나자꾸나  끝까지 좋은 인연으로. 

울 엄마가 예전에 딱 저런 국수를 뚝딱 끓여주시곤 했는데 세월가서보니 의도하지 않아도 별게다 닮아있넹 ㅎ

산책 산책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자 선택  나날이 다리가 부실해 지는 울 찌로  다리에 힘 기르기 운동겸 산책

치매도 방지되고 덕분에 나도 코에 바람쐬고 눈호강도 하고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