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도 내리고 예전 즐거움 살짝 꺼내봄
백합 알뿌리 심을 땐 저리도 이쁘게 찬란히 피어날 줄은 몰랐다 올 해도 잘 부탁해~
딸렘아 연차내서 놀러 좀 가자 흠 그저 내마음의소리 다 쩝. 마음맞는 여행 친구하나있음 좋겠다 가서 신경예민,의견차이로 쫌 싸울지라도.흉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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