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, 일상적인~

진주를 향하여

셀라1 2024. 8. 5. 08:42

시간이 남아  터미널내 이디야에서 뜨건 카푸치노1잔  이열치열

산청 언니네 세컨하우스

유치원방학이라 정원 풀뽑기중인 언냐~ 근데 뭔가 잘 안 어울림 ㅋ
내가 뿌려준 투톤나팔꽃 꽃씨
잡초뽑아주다 뱀만나 후달달 방으로 도망감.
대원사 초입
이쪽과 저쪽 세계를 가르는 피안의 경계구간 같달까?.

 

연꽃처럼 맑고 밝고 아름답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