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, 일상적인~
이별, 행복한 이별준비
셀라1
2025. 5. 25. 17:48
아고 이리 어명부영 지내서 될게 아니고 결단을 내려야할 듯하다. 으읍!!. 어명부여 살때 내 이럴줄 알았다!!헤밍웨이 묘비명처럼 되지 않게 가고자하는 곳에 한달살이 하면서 주변탐색 빠릿빠릿 정보얻기. 아님 친정에 들어가 살기 후 가고자하는 곳 정보찾기. 으~~ 이렇게 시간만 축내선 안된다 내가 살고싶은 모습으로 살아내야한다. 도시시스템 갑갑해서 속이 뒤집어질라칸다 시골살이 꿈이 빨리 이뤄질려면 내가 결국 움직여야되는건가 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