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, 일상적인~
장보고 들깨칼국수묵고
셀라1
2014. 3. 28. 13:31
탑마트 장보러가기~~ 빈혈있는 엄마를 도와주고 간다고 같이갔다가 아점으로 근처 밀레칼국수집에서 밥묵기.
고소하고 맛있는 들깨칼국수~~웬만해선 음식 잘 남기지 않는데 배가 너무 불러 조금 남기고 왔다~~
모처럼 이발끝낸 울찌로 멋지게 한 컷~! 구여운 것.
두강아지들~~신나게 달려 달려~~ ㅋㅋ 뭔 질긴 인연인지 두녀석이 벌써 우리집에 온지 7~8년이나 되었네. 둘 다 밝고 건강하게 잘 크삼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