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, 일상적인~
친정식구들~~
셀라1
2014. 8. 17. 16:26
조카 한제의 군입대를 기해 가까운 곳에 사는 가족끼리만 간단히 점심한끼 먹고 커피숍에서 수다떨다 헤어짐.
나씨 남자답게 강단있게 잘하다 올거라 믿는다 한제팟팅~!!
울산오빠네 기다리며 막간을 이용하여 베드맨트중~
국어교사이자 시인인 감성풍부한 둘째오라버니.
아빠 껌딱지 한희, 희수~~
딸들이 척척 아빠팔에 안기고 휘감고 스킨쉽만땅~~ 나는 어렸을 때 아빠가 무서워 도망다녔는데..ㅋㅋ
오빠와 남동생은 참 좋은 아빠들이다~~
예전엔 최다니엘 같았는데...요즘은 영화배우 고창석? 같아진 동생... 살 쫌 빼삼~
먹고 또 먹고 진짜 잘묵는다이~~ㅎ
고딩때만해도 비실비실.. 대학들어가더니 듬직듬직~~ 군대가서도 생활 잘 할 것 같아 안심~~잘 생활하다 오너라이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