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, 일상적인~
2016 이것저것~
셀라1
2016. 8. 26. 09:59
울 찌로랑 행복한 일상~ㅎ
설봉스님 도예~
힘들게 꽃피워준 고맙고 이쁜 수국~~내년도 부탁해~
해마다 한여름내내 이쁜 꽃송이들 보여줘 고마워~~ 당아욱 말로우꽃들~
어쩔 수 없이 나도 늙어가네.. 자연스럽게. 쪼금은 서글퍼..
커다란 네잎 클로버... 행운도 늘 커다랗게 왔지 나에겐.ㅎㅎ
누나를 위한 남동생의 선물..ㅎ 회춘하자궁 ..내면 외면 모두~
경주39도 더위의 정점을 찍던 때 인강 듣는 내옆에서 늘 조용히 없는 듯 누워 있는 이쁜 녀석.. 더도 덜도말고 딱 10년만 더 알찡?!! 사랑해~찌룽
8월 찌는듯한 더위에도 자연계는 묵묵히 제 할 일해가며 가을을 준바하고 있다~~ 어김없이 가을과 혹독한 겨울이 올터이니..
조용하지만 강한 이레네쌤 소원하던 귀촌 축하합니당~ 맛난 유기농 푸성귀 감사~~ㅎ
울 딸 해마다 꽃선물 고맙데이~ 세상 가장 귀한 존재~~ 친구같고 속깊은 딸 넌, 하늘이 내게 준 최고의 축복의 선물~~지금도 미래도 행복하장^^
든든한 부부경찰관 ..코찔찔 코흘리개녀석이 참 잘 자라줬다 대견해~ㅎ 축하하고 늘 행복하길 이모도 빌어주께~
2016 시험도 합격했고 좋은 일도 많았고..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~ 우주의 신이시여~~ 모두에게 축복을!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