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, 일상적인~
채소밭 앞에선 푸른숨이 쉬어진다
셀라1
2022. 11. 12. 14:13
나도 함 사 신어본다 모양만 크록스ㅋ 새신을 신고 뛰오보자 폴짝~!!
내 밭이면 좋으련만 ㅎ 동네텃밭 푸른숨이 쉬어지는 몇 안되는 공간~ 조막만한 공간만 있어도 죄 건물을 만드니 흙보기 힘든 세상 동네가 되간다. 생각갖아선 흙이있는 땅 무지무지 사 놓고 싶다만 인공건물들 못 짓게.
점점 생명이 살아가기 힘든세상이 되어가는 중 신을 닮게 만들었다는 인간들 때문에.
베란다 나팔꽃 별이 보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