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, 일상적인~

사라지는 것들에 축복을

셀라1 2023. 2. 13. 12:43

해마다 5,6월엔 사진찍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어디가서 이 예쁜얼굴을 볼까 섭섭 아쉬워라  영원한 건 하나 없다더니.쩝

이 채송화들도 다시는 못 본다  집앞 마트할머니가 집으로 다 옮겨갔는지 다 없어지고 소형화분속 몇 몇만 보이드라 아쉽다 힐링꽃.

이 아이는  동네 다래덩쿨나무 꽃  참 우~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