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반가운 합격소식에 기뻤음 ㅎ 경찰서가서 운전면허 갱신신청하고 학원에서 알려 준 한성의원가서 자격증용신체검사하고 갑자기 비가 와 택시타고 집에 옮. 집에와서 울 인딩이랑 국수삶아 같이 먹고 휴식같은 휴식하고있음
애들아 올해도 이쁘게 꽃 피워줘 고맙다 딸렘집에 가 있는 동안에도 잘 살아 있어주리라 믿는다 되도록 일찍오께~.
'꽃, 일상적인~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앞베란다,뒷베란다 초록이들 (0) | 2025.04.19 |
---|---|
축복,별 일 없는 일상 (0) | 2025.04.17 |
오묘한 매력 러블리웨라 (0) | 2025.04.13 |
마음이 여유롭군ㅎ (0) | 2025.04.12 |
개운개운 (0) | 2025.04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