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, 일상적인~

촉촉히 비내리는 월욜

셀라1 2025. 4. 14. 16:17

일단 반가운 합격소식에 기뻤음 ㅎ  경찰서가서  운전면허 갱신신청하고 학원에서 알려 준 한성의원가서  자격증용신체검사하고  갑자기 비가 와 택시타고 집에 옮. 집에와서 울 인딩이랑  국수삶아 같이 먹고 휴식같은 휴식하고있음 

등나무 싹 났음
잘큰다 돌미나리
치커리를 뿌렸는데 쑥갓같은딩?!!
개양귀비 올해는 무슨색 꽃을 피우려나? ㅎ
올해도 무자비하게 많은 꽃을 피워줄련지
오렌지제라늄 증말 개화기 길어 놀랍고 꽃대가 무한 자라나 또 놀라고 ㅎ

애들아  올해도 이쁘게 꽃 피워줘 고맙다  딸렘집에 가 있는 동안에도 잘 살아 있어주리라 믿는다  되도록 일찍오께~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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